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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제조원가 절감…생산성 향상 방안 모색

농협사료, 워크숍 개최…“가격할인 여파 내부서 흡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 생산본부(본부장 서민석)가 올해 최대 현안이자 핵심목표로 제조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설정하고, 지난 8일과 9일 농협수안보수련원에서 공장별 생산공무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생산관련 주요 현안과 제조원가 절감목표를 논의했으며, 생산·품질·안전과 관련해 농협사료 지사와 공장별 추진계획이 소개됐다. 또 현장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서로 정보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에선 주제별 분임조 토론도 진행했다. 제조원가 절감 방안, 효율적인 전력 관리방안 등에 대해 분임조별 토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이라는 올해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서민석 생산본부장은 “지난해 11월16일부터 올해 6월말까지 진행 중인 배합사료 가격할인에 따라 농협사료 전체 임직원이 원가절감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생산성 향상을 통한 제조원가 절감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부터 원가절감을 실천해 나가자”고 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