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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메카 자부심 갖고 한우산업 발전 매진”

한우협 대구경북도지회 제7대 김삼주 지회장 취임

[축산신문 ■칠곡=심근수 기자]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제7대 지회장으로 선출된 김삼주 신임 도지회장이 취임식<사진>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는 지난달 27일 경북광역브랜드 참품한우 회의실에서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남진희 경북도 축산청책과장, 박순흠 경북축산단체협의회장, 김진남 대한양계협회 경북도지회장, 김성수 경북농협 축산사업단장 등 관계자들과 협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대구경북도지회장 및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삼주 신임 지회장<사진>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한우협회가 창립된 이후 수많은 선배 한우인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위기마다 협회를 구심점으로 한우농가들이 결집해 대응할 수 있었다”며, “한우산업을 둘러싼 현실은 여전히 암담하고 어려운 만큼 한우인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현안을 극복하고 특히 한우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지회장은 “무허가축사 적법화라는 반드시 풀어야만 될 현안에 직면한 가운데 최근 경기도 김포에서 구제역까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방역관리로 조속한 구제역 진화에 총력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충차대한 시기에 대구경북도지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우 메카인 경북 한우산업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 한우산업의 경쟁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우산업 발전과 회원농가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