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프레의 삼계탕이 러시아에 소개 된다.
참프레(대표 박세진)는 최근 러시아를 대표하는 미디어사인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취재단이 참프레를 방문·취재 했다고 밝혔다.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측에 따르면 이번 참프레 방문은 동물복지 선도기업의 이미지와 선진도계 시스템 운영 등 참프레가 대한민국 대표 닭고기 기업 중 하나로 현지 취재단에 인식 되어 탐방취재를 진행했다.
취재단은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탐방하고 러시아에 소개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첫째 날 전주한옥마을에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한 뒤 이어진 둘째 날 참프레를 방문,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공정을 둘러보고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프레 삼계탕을 시식한 취재단은 “삼계탕을 처음 접해보는데 맛과 건강 모두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음식 같다. 한국인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 보양식답다”며 “또한 이렇게 위생적인 시스템에서 생산되는 것을 보니 더욱 믿음이 간다”라고 극찬했다.
참프레 홍보 담당자는 “삼계탕은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이다. 이번 참프레 방문과 삼계탕 시식으로 러시아에서도 한국 삼계탕이 소개되어 글로벌 식품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