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 동안 일선축협 축산물판매장 등 계통매장 300개소에서 한우고기 구이용과 불고기, 국거리 부위 할인행사<사진>를 진행했다.
농협은 인기가 좋은 한우고기 구이용(등심)과 불고기·국거리 부위를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기며 가정의 따뜻함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할인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일선축협 300개 축산물판매장에선 10% 할인된 가격에 구이용과 불고기, 국거리 부위를 판매했다. 1등급 기준 1kg당 할인판매가격은 등심 6만3천200원, 불고기·국거리 2만9천900원에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