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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 전수검사 피해 발생 최소화에 총력

제2차 이사회 개최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가 계란 전수검사로 피해를 보는 농가 발생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계협회는 지난달 29일 대전 소재 라온컨벤션 호텔에서 ‘2018년 제2차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의 화두는 단연 계란 안전성 관련 사항들이었다. 지난달 중순부터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계란 전수검사 결과 살충제 잔류물질이 검출 된 농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계협회는 그간 계란 전수검사와 관련해 환경오염도가 높게 조사된 농가의 도태 독려, 도지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역별 간담회 개최, 지역 순회교육 개최, 친환경 인증서 반납운동 추진, 희망농가 대상 자체검사 추진, 잔류물질 제거 관련 홍보물 제작 및 배포 등을 추진해 농가에게 계란 전수검사와 관련해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노력을 진행 해왔다. 
이사회에서는 “검사결과 잔류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 되는 농가가 발생하는 등 대책이 미흡했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검출 농가를 단 한 농가라도 줄이는 것이 목표였던 것만큼 노력이 헛된 것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밖에도 이번 이사회서는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 ▲고병원성 AI 관련 추진사항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식용란선별포장업 관련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 ▲상반기 산란계농가 교육계획(안)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사항 ▲2018 전국양계인대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
양계협회 이홍재 회장은 “지난해부터 특히나 산란계 농가들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다”라며 “협회에서는 상황을 타개키 위한 방법들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농가들을 독려 중이다. 회원 모두가 합심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