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계란자조금이 광고홍보대행사 우선협상 대상업체 선정을 마치면서, 하반기 본격적인 계란 홍보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지난달 31일 온·오프라인 홍보사업의 운영을 위한 대행사를 선정했다. 그 결과 온라인 홍보 부분은 피터팬랩, 오프라인 홍보부분에는 엘포인트, 계란 및 계란산업 인식개선 부분은 피알비즈, 자조금 소식지 발행부분은 인포아트커뮤니케이션이 각각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