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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 적법화 비용 경감…조기 달성 총력 결의

정책 토론회 개최
농가 측량비·설계비 지자체 차원 지원 건의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산·울산·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박재종·밀양축협장)은 지난 7일 진주축협 회의실에서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에 따른 농가의 비용 경감을 위한 무허가축사 적법화 정책사업 반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 농가에 측량비 및 설계비를 지원해줄 것을 경남도와 각 시군에 건의하고, 이러한 농가의 비용 부담 경감을 통한 조기 적법화 유도에 전사적 노력을 경주할 것을 결의했다.
박재종 회장은 “경남도와 각 시군을 대상으로, 적법화에 과도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알려 정책사업에 반영토록 조합장들이 힘써 줄 것”과 함께 “축산농가 밀착 지원을 통한 조기 적법화를 유도해 축산업 기반 붕괴를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함께 진행된 농협한우지예 조합공동사업법인 임시총회에서는 오는 30일자로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박신용 현 대표이사를 재추대하고 앞으로의 2년도 한우지예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