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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낙수 물 떨어지는 곳만? … 안타까운 소식 다시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가 최근 사기혐의를 받고 구속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장윤정 엄마 육씨는 지인 A씨에게 4억 원대의 돈을 빌린 후 이를 되돌려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육씨에게 돈을 빌려줬고 육씨가 빚을 계속 갚지 않아 지난해 법적조치를 취했다


경찰은 육씨가 소환 명령에 불복하면서 검찰로부터 체포영장을 받아내 지난 12일 경기도 양평에서 육씨를 체포했다고 전한다.


한편 가수 장윤정은 지난 2013년 그동안 자신의 통장을 관리하던 어머니와 남동생이 10년간 벌어온 돈을 탕진하면서 오히려 10억 원가량의 빚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연예가의 이슈가 됐다.


이후 가족간의 맞소송으로 진행되다 2015710일 동생에게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부는 장윤정의 손을 들어줬다


장윤정은 승소 판결로 32000만 원을 돌려받게 됐고 2016229일 동생 측이 제기한 항소마저 기각되며 최종적으로 반환이 확정됐다.


현재 육씨는 장윤정에게 접근금지 처분을 받은 상태며 언론에 마지막으로 알려진 근황으로는 2016년 육씨의 지인이 자살이 우려된다며 경찰에 신고한 해프닝이다


장윤정 소속사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직까지 공식적인 반응은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