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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화인코리아 ‘인디안리버’ 품종 사양관리 세미나

대천서 2일간 실시…소속농가 학생 장학금 전달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주)사조화인코리아가 선진국가의 ‘인디안리버’ 사양관리 요령을 알렸다. ‘인디안리버’는 육계의 한 품종으로 종계의 산란율이 높고 실용계 성장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조화인코리아(대표 이창주)는 아비아젠(영국 육용종계 회사) 인디안리버팀과 공동으로 지난 21~22일 양일간 대천 웨스토피아에서 ‘인디안리버 종계 및 육계 사양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육계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일차에는 ▲IR 성적 및 우수성(레리 블랙스톤) ▲종계 수컷관리(마이클 블락) ▲종계 암컷관리(레리 블랙스톤) ▲종계 영양(알렉스 창) ▲종계 생산관리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루 팅) 등의 교육이, 이어진 2일차에는 ▲육계 관리(마이클 블록) ▲질병 관리(홍영호) ▲육계 영양(알렉스 창) 등의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조화인코리아 이창주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디안리버의 생산성을 확인하는 한편, 사양기술을 습득, 사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농가들의 평가를 듣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년 세미나를 개최,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2일차에 있었던 ‘사조화인코리아 사육농가협의회 정기총회’서는 학생 자녀를 둔 농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원씩 총 19농가에 1천5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