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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농가 성적표, 번식구간 ‘양호’했지만…

한돈팜스, 총산자수 11.07두…전년比 0.04두↑
이유전 육성률 하락…출하일령 204일 그대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지난달 국내 양돈현장에서는 번식구간 만큼은 양호한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외 구간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한돈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양돈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 를 토대로 분석한 국내 양돈농가들의 5월 성적표다.
이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돈팜스 입력 양돈농가들의 복당 총산자수는 11.07두로 전년동월에 비해 0.04두가 늘었다. 전월과 비교해서도 0.01두가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복당 이유두수는 0.01두 증가한 10.7두에 그치며 이유전 육성률이 전년동월 대비 0.2%p 하락한 91%에 머물렀다.
출하일령 역시 평균 204일로 지난해와 같았지만 전월에 비해서는 5일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번식구간 이후에도 양돈농가들의 보다 세심한 사양관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