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가축 인공수정 기자재 전문기업인 (주)송강지엘씨(대표이사 원성오)의 해외수출이 연이어지고 있다.
송강지엘씨는 이달에도 주요 수출국인 프랑스에 등지방두께 측정기(anyscan bf) 20대, 임신진단기(anyscan premium1) 10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베트남에는 돼지 임신진단기 (anyscan premium1) 4대, 6대를 각각 수출했다. 이와함께 필리핀에도 돼지인공수정기자재를 수출,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