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오리협회가 신임 전무 채용 재공고를 냈다.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는 이달 2일 채용 공고를 내고 협회 신임 전무를 공개모집 했지만, 기한이 만료된 지난 13일까지 지원자가 없어 지난 18일 재공고를 냈다.
재공고서 오리협회는 지원자격 중 나이제한을 1964년 이후에서1961년 이후 출생자로 변경했다. 나머지 지원자격은 기존 공고와 동일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7일까지, 내달 1일 1차 합격자 통보후 면접을 거쳐 8일 최종합격 통보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