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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닭·오리로 만든 포차 안주, 집에서 즐기세요!

다향M&B, 안주 간편식 브랜드 ‘퇴근후&’ 론칭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다향M&B(엠앤비)가 술과 함께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 간편식 브랜드 ‘퇴근후&(퇴근후엔)’<사진>을 론칭했다.
‘퇴근후&’은 다향M&B의 오랜 가금류 가공 노하우를 접목한 닭, 오리가 주 재료인 안주 간편식 브랜드다. 
다향 측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확산된 혼술,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집에서도 별도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안주를 즐길 수 있도록 안주 간편식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퇴근후& 신제품은 혼술족을 겨냥한 1~2인분 용량(200g)의 ‘한입불닭 (4천690원)’, ‘한입불오리(5천490원)’, ‘꼬들꼬들 불닭발(6천290원)’, ‘오도덕 불껍데기(6천290원)’ 등 4가지 안주로 구성됐다. 
신제품 4종 모두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매콤한 불 맛을 갖춘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서 2~4분간 데우면 근사한 나만의 안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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