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은 지난 6~9일 4일간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 6회 대구 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했다.
대동공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농부의 귀농귀촌 파트너’ 주제로 90㎡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총 5종의 제품을 전시했다.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소규모 농가가 선호하는 밭농사에 적합한 20~40마력대의 소형 트랙터 LK280(25마력), CK250(25마력), DK450(45마력)과 경운기의 대체 농기계로 농촌에서 이동 및 운반용으로 적합한 다목적 디젤 운반차 메크론 2450와 전기 운반차 EV0100LA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