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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예산서 ‘육계인 후계자 워크숍’

농가 정보교류·네트워크 구축…2일간 열려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급변하는 닭고기 시장에 맞춘 육계농가 후계인력 육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육계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후계인의 발굴·육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양일간 충남 예산 소재 라솜스파캐슬 덕산에서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오세진) 주최, 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 주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2018 육계인 후계자 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를 통해 후계인 교육 및 계열화사업에 대한 이해 제고는 물론 농가 간 정보교류 등 네트워크 구축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참석 대상은 육계사육 후계자 100명 내외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육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자의 역할과 비전 특강 ▲육계산업의 발전 방향 등 정부 시책 ▲육계 계열화사업 성과와 발전과제 ▲정부의 방역시책 및 AI 대책 ▲육계의 장염 발생현황 및 효과적인 예방법 ▲우수농가 성공사례 발표 ▲친교의 장 등의 과목이 예정 돼 있다.
육계협회 정병학 회장은 “강화되는 정부의 축산 규제 및 시장 개방, 급변하는 소비트랜드 등 그 어느 때보다 농가들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그 중심에서 앞으로 닭고기산업을 이끌어갈 육계 후계자들의 육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유망 후계자들이 육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