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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 농가협의회, 농가-계열사 “권익 보호·상생발전” 결의

창립 15주년 기념·상생대회 성료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체리부로 농가협의회가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주)체리부로(회장 김인식)의 농가협의회(회장 한경택)는 지난 10일 충북 청주소재 S컨벤션에서 ‘체리부로 농가협의회 창립 15주년 기념 및 상생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식 체리부로 회장, 한경택 체리부로농가협의회장이 함께한 가운데 정병학 한국육계협회장,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오세진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장 등 관련 가금단체장들을 비롯, 전종민 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이사, 이성희 한국새농민중앙회장, 황도현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 이상정 충청북도의원, 유호현 충북도청 축수산과장, 체리부로 임직원 및 사육농가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체리부로농가협의회의 발전과 함께한 체리부로의 우수직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장기협업농장과 성적우수농장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협의회는 이어 농가의 권익보호와 체리부로의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회원들은 이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닭고기 생산 ▲AI 등 악성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확보 ▲농가와 회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한 농가 권익보호와 회사의 발전을 모색키로 결의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총회에서는 협의회장 선출도 진행됐다. 신임회장은 그간 부회장직을 맡아왔던 한경택 회원이 단독추천을 받아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신임 한경택 회장은 “체리부로농가협의회 회장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회사와 농가간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협의회의 의견에 귀 기울여 회사와 농가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인식 체리부로 회장은 축사에서 “한경택 신임회장의 소감발표만 들어봐도 꼼꼼히 현안들을 살펴 농가들의 권익보호에 힘쓸 것 같아 안심이다”라며 “농가협의회는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체리부로의 역사와 함께해왔다. 앞으로도 회사와 농가가 힘을 합쳐 체리부로를 만들어나가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