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7 (목)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2.8℃
  • 구름많음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4.0℃
  • 구름조금부산 6.9℃
  • 흐림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한국양계농협 상호금융대출금 1조원 달성

2003년 출범당시 여·수신 3천800억 규모…꾸준한 성장세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국양계농협이 상호금융대출금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 2003년 3개 양계조합의 신설합병으로 설립된 한국양계농협(조합장 김인배·사진)은 올해 12월 현재(12일 기준) 상호금융대출금 1조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한국양계농협에 따르면 합병당시 여·수신 합계 3천800억원 규모로 출발한 양계농협은 지난 2016년 2월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을 달성한 뒤 올해 12월에 들어서는 상호금융대출금도 1조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아울러, 양계농협은 전국에 현대화시설을 갖춘 계란유통센터를 건립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조합원이 생산한 계란의 판로 확대와 품질강화로 양계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기도 하다.
한국양계농협 김인배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여신추진이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용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양계농가의 실익 증진 및 복지 향상에 노력하고, 양계산업의 선두주자로 안전하고 신선한 고품질의 계란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