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1 (목)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0.3℃
  • 연무서울 -2.5℃
  • 박무대전 -3.1℃
  • 박무대구 -2.0℃
  • 연무울산 0.7℃
  • 박무광주 -0.9℃
  • 연무부산 1.6℃
  • 맑음고창 -3.2℃
  • 연무제주 5.9℃
  • 맑음강화 -4.6℃
  • 흐림보은 -4.2℃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2.3℃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축산 신규진입 문턱 낮춰야

경인축협운영협의회 회의서 강조돼
축산물 학교급식 유통 개선방안 모색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인축협운영협의회(회장 임한호·김포축협장)는 지난 10일 가평축협 설악지점 회의실에서 모임<사진>을 갖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임한호 회장은 “이행계획서 제출을 통해 무허가축사 적법화가 1년 유예를 받았지만 특별법 제정만이 살 길”이라며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을 위해 모두가 합심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축산물 유통이 학교급식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급식의 경우 조합 개별 보다 학교급식협의회 차원에서 급식을 하는 방안도 고민을 해 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도드람양돈조합 이영규 조합장은 “가축사육을 위해서는 축산업등록증과 농업경영체등록증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데 가축이 있는 사람에게만 등록증 발급이 되고 있고, 또 농업경영체 등록이 이뤄져야만 배합사료영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어 신규 축산 참여자의 경우 매우 진입이 어렵다. 신규 축산진입자도 교육 이수 후 바로 등록증을 받아 축산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남주현 경기농협 축산사업단장은 경기축산 경제사업 추진현황, 계통사료 전이용 확대 추진, 선제적 방역조치로 청정 경기축산 구축, 지속적인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 경기도 한우광역브랜드 추진현황, 조합원 실태조사 및 무자격 조합원 정리지도 철저, G마크 학교급식 현황 및 협조사항, 비이자 수익 증대를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집중 추진과 2018년 3/4분기 농·축협 가결산 결과 등에 대해 조합장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