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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최상웅 대표이사 체제로

영업부문 총괄하며 판로 확대 기여

  • 등록 2018.12.19 11:01:26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마니커가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알렸다. 신임 대표가 마니커의 부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니커는 이창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지난 1일부로 신임 최상웅 대표이사<사진>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1975년생으로 건국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하림, 올품 등 국내 굴지의 육계 계열화 업체에서 20여년간 경력을 쌓아온 육계부문 영업 전문가다. 2014년 3월 올품에서 마니커로 옮긴 이후에도 영업 부문을 총괄하는 본부장을 맡았다. 그간 마니커에서 대리점과 프랜차이즈, 군납 등 다양한 거래처에 닭고기를 공급하는 총괄 책임 역할을 수행했다.
마니커측은 최 대표 선임의 배경으로 이창우 전 대표를 보좌하면서 영업 실적 개선과 거래처 개척 등에서 성과를 이끌어 낸 것을 꼽았다. 최 대표는 업계에 대한 해박한 실무 지식을 바탕으로 마니커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마니커 관계자는 “최 대표가 영업본부장을 맡은 후 실적 개선이 이어졌다”며 “특히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거래처가 상당히 늘어났다”고 전했다.
최상웅 대표는 취임 후 “앞으로도 마니커는 닭고기를 가장 가치 있는 축산물이자 최고의 먹거리로 만들기 위한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결 같은 정성으로 진심을 전하고 정도경영으로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겠다. 마니커의 진심에 대한 고객 여러분의 응답이 ‘역시 닭고기는 마니커’라는 한 마디로 돌아오는 날을 위해 지금 가고 있는 닭고기 외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