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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축협, “화재·동파를 예방하자”

동절기 축사전기안전점검 실시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이 최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 및 동파 등으로 인한 축사피해를 예방코자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1월 23일부터 2주간 실시한 이번 동절기 축사전기안전점검은 운봉, 인월, 아영, 산내지방의 노후화 축산시설 53농가를 방문, 축사시설의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를 비롯한 노후불량 설비와 전기사용자의 안전관리 실태파악, 복잡한 전기배선이나 감전위험이 있는지 확인했다.
실제 축사전기시설을 점검하던 중 누전으로 인해 차단기가 떨어져 있는 농가와 피복이 벗겨진 전기선도 많이 있어서 위험에 노출된 농가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농협사료 전문전기기사를 지원받아 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남원축협 강병무 조합장은 “축사가 노후화되어 있고, 고령화된 축산농가들에게 전문지식이 필요한 축사전기안전점검은 축산농가의 피해예방에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남원축협은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축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