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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출하 3.8%↑ 돈가 7.4%↓

1천735만두 등급판정…전년보다 63만8천여두 늘어
도매시장 평균가 4천296원 그쳐…㎏당 344원 하락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지난해 국내 돼지출하두수는 전년과 비교해 3.8%가 늘고, 돼지가격은 7.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돼지도체등급판정두수는 지난 2018년 한해 암퇘지 874만8천691두, 수퇘지 10만6천235두, 거세 849만5천455두 등 모두 1천735만381두로 집계됐다.
이는 1천671만2천758두를 기록했던 전년보다 3.8%인 63만7천623두가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치다.
이 가운데 지난 한해 도매시장에 출하된 돼지는 76만2천854두(등외, 제주, 모돈 제외)로 전년의 72만3천537두 보다 5.4% 증가했다. 이에 따라 도매시장 출하돈의 비중은 4.4%로 전년(4.3%)과 거의 비슷했다.
1+등급과 1등급 등 상위등급 출현율은 63.8%로 전년과 동일했다. 1+등급이 0.6%p 상승한 반면 1등급이 그만큼 하락한 것이다.
돼지공급 증가에 따라 가격은 하락했다.
지난 한해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가격은 지육kg당 평균 4천296원(등외, 제주제외)으로 4천640원이었던 전년에 비해 7.4% 떨어졌다. 3분기 이후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