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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이광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가공인증팀장<사진>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기술사업본부장으로 임용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구랍 31일부로 공석이 된 기술사업본부장 직위를 전문성과 경험이 효율경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해 개방형 계약직으로 지정했다.
그리고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모집해 지난 7일자로 이광재 신임 기술사업본부장(2급 상당)을 발령했다. 이 본부장 임기는 앞으로 2년이다.
이 본부장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가공인증팀장 등을 역임했고, 직전에는 외부파견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