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권동일)는 내달 21일 ‘저돈가 극복은 현장에서 부터’를 주제로 제18회 양돈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양돈연구회 총회를 겸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냄새규제 동향과 냄새저감을 위한 양돈장 관리방안(대한한돈협회 조진현 부장) ▲저돈가 극복은 비육돈 사고와 약품줄이기부터(신베트동물병원 신현덕 원장) ▲탈취를 위한 환기시스템(팬콤 마크얀센 아시아팀장)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기본원칙(부여육종 김정현 대표) ▲2019년 한돈산업 및 돈육시장 전망(농협사료 이승형 양돈팀장)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