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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서울지원, 가락동에 새둥지

민원상담실·교육장 구비…고객서비스 강화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서울지원을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해양환경관리공단빌딩 2층)으로 이전하고 지난 22일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HACCP인증원 서울지원은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도 지역의 HACCP 인증 및 기술지원 업무 등을 관할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지원이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 보금자리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락시장역(3, 8호선)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도 구비하는 등 교통의 편리성을 갖췄다.
또한 민원 상담실, HACCP 교육장 등이 별도로 마련돼 지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HACCP 심사관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이 조성돼 업무능률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ACCP인증원은 호남지원의 제주출장소 사무실 이전도 추진하고 있다.
장기윤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다 나은 근무환경이 조성된 만큼, 앞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고,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