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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한우산업 발전 위한 전문가 모임 조직

한우협 강원도지회 총회 개최…세미나 추진방안 등 논의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강원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모임이 조직된다.
한우협회 강원도지회(지회장 박영철)는 지난달 28일 강원도 홍천 늘푸름 홍천한우플라자에서 석성균 강원도 축산과장, 김홍길 한우협회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강원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추진에 대해 논의됐다.
우선 전문가 모임을 한우협회 소속 회원농가 11명과 행정 1명, 대학교수 2명, 유관기관 3명, 유통전문가 1명, 축협 1명 등 20명 정도로 구성키로 했다.
이 모임은 급변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강원도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주요 업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영철 지회장은 “강원도는 그 동안 명품 한우로 높은 이미지를 쌓아왔지만 최근 들어 그 명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전문가 조직을 만들어 현장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장기적 강원도 한우산업의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도지회는 또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시군지부 회원달성 목표를 설정하기도 했다.
강원도지회는 올해 말까지 2천600농가까지 회원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