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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 `연임’

대의원 의장엔 송무찬씨 당선
감사엔 이희대·장성조씨 선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민경천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8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한우자조금을 이끌어 나갈 관리위원장과 대의원 의장, 감사를 선출했다.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한우자조금 관리위원장 선거에는 전남 해남 민경천 후보와 충남 당진 김충완 후보가 맞붙었다. 현 한우자조금 관리위원장과 대의원 의장의 대결로 더욱 많은 관심을 모았던 선거에서 민경천 후보가 김충완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민경천 위원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한우농가들의 정성으로 모은 자조금은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여서는 안 된다. 관리위원, 자조금 임직원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 꼭 필요한 부분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의원 의장 선거에는 경북 영주의 송무찬 후보와 경남 밀양의 유종기 후보가 격돌했다. 투표결과 송무찬 후보가 유종기 후보를 제치고 대의원 의장에 당선됐다.
송무찬 의장은 “대의원 의장의 역할이 그 동안 많이 주목받지 못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젠 달라질 것이다. 한우농가의 대표로 뽑힌 대의원들, 그 대의원들의 의견이 한우자조금 사업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 대의원 의장으로서 이런 부분에 있어 각별히 유념해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의원 부의장으로는 전남 장흥의 고재국씨가 추대됐다.
2명을 선출하는 감사선거에는 경남 고성의 이희대 후보와 경북 문경의 장성조 후보 2명이 입후보해 선거 없이 무투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