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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조합, ‘미래 양돈’ 주도 인재 배출

4기 ‘젊은한돈인CEO대’ 수료식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들이 배출됐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은 지난 10일 서울 천호동 본점에서 ‘2019년 젊은한돈인CEO대학수료식’<사진>을 개최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서경양돈농협의 젊은한돈인CEO대학에는 올해 약 30명이 참여, 농장경영과 학업을 병행하는 힘든 일정속에서도 모든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총 6주간에 걸쳐 엄선된 강사진들로부터 세무와 승계, 농장경영, 사양 및 ICT활용 등 양돈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교육을 받았다. 4주차 교육은 2박3일간에 걸쳐 현장실습으로 이뤄지기도 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서점모’(서울경기농협 젊은한돈인 모임)를 통해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경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ASF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면서 “CEO대학 수료생들은 글로벌리더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배운내용들은 철저히 실천하고 현장에 적용하면서 조합, 나아가 한돈산업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조합에선 능력있는 후계자 양성을 위해 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