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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작업

양봉협회, 양봉농가 피해예방 홍보 나서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최근 아까시 벌꿀 채밀기간이 끝나면서 산림청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방제 작업을 시작했다. 
방제기간은 오는 7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봉농가들은 항공방제와 인근 주민들의 농약살포로 소중히 끼워온 꿀벌들이 죽어나가 막대한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꾸준히 발생했다.  
이에 한국양봉협회(회장 황협주)는 산림청의 협조아래 항공방제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 회원농가들에게 피해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방제작업으로 인한 사전에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과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양봉협회는 이 기간 항공방제로 인한 꿀벌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