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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결백 호소’ 성남시 측은 5일 잔나비가 일련의...


[축산신문 주다영 기자] 성남시 측은 5일 "잔나비가 일련의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발표했고 대부분의 의혹 또한 해소한 마당에 억울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라며 "15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파크콘서트'에 잔나비 공연을 예정대로 포함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남시는 잔나비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려던 계획은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앞서 잔나비의 전 멤버 유영현은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에 휩싸이며 지난달 24일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밴드에서 자진 탈퇴했다.


이어 보컬 최정훈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향응 제공 혐의를 받는 사업가의 아들로 회사 경영에도 참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끊임없는 논란의 중심이 됐다.


이와 관련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지난 4일 "최근 밴드 잔나비를 둘러싼 의혹에 무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잔나비의 음악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주신 모든 분들의 상심과 우려가 더 클 것이기에 사실과 달리 보도되는 부분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고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전하고자 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과거 학교 폭력 문제가 드러나며 팀을 탈퇴한 유영현에 대해 "글을 올린 작성자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했고, 부모님과 만나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친구의 상실감을 달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지속적으로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해왔다"고 전했다.


최정훈의 부친 관련해서는 "한 매체를 통해 최정훈 군의 부친에 관한 보도 이후 최정훈이 SNS에 밝힌 바는 한 치의 거짓없는 사실이며 어떠한 회피의 의도도 없었다"며 "모든 일은 부친의 사업 건으로 명의를 빌려준 것이 전부이다. 임시주총에는 참여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부친이 지정한 분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했다. 그 이후 진행된 사안에는 전혀알지 못하고 경영 참여 또한 없었다"고 재차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