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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육류유통시황>국내산 삼겹살·목심…쇠고기 구이류 판매 호조

휴가철 맞아 수입 냉장 돼지고기 수요 소폭 늘어
수입 쇠고기는 구이 중심 공급 증가…소비 부진

  • 등록 2019.07.19 10:36:52
[축산신문]


◆ 돼지고기
국내산=구이류 중 삼겹살은 공급량 감소로 판매상황이 조금 나아지며 덤핑물량이 줄어들고 있다. 목심은 캠핑수요로 인해 원활한 판매상황이 이어지며 상승세를 보였다.
정육류 중 등심은 냉장판매가 소폭 원활하나 냉동은 감소추세다. 전지는 약세인 가운데 급식파업 영향으로 더욱 부진하다. 후지는 원료육으로 납품하는 업체들은 상황이 괜찮으나 그렇지 못한 업체는 어려운 상태이다.
갈비는 냉장수요가 거의 없다. 부산물은 A지방 판매만 원활한 상태다.


수입=구이류 중 냉장육은 휴가철 소비가 소폭 생겨나며 공급과 소비가 균형을 이뤄 가격 강세가 유지됐다. 냉동육은 스페인산 삼겹살만 100원/kg 하락했고 그 이외 국가의 가격하락세는 일단 멈췄다. 하지만 여전히 판매부진으로 어려운 상태이다.
목전지는 고정거래처로부터의 구매수요가 약세를 보이는 등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많다. 유통업체의 보유재고 과다로 100원이 추가하락했다. 족발 수요는 살아날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는다.


◆ 쇠고기
국내산=구이류 중 안심과 특수부위는 등급에 관계없이 원활한 판매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등심과 채끝은 1등급 이하의 판매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육류는 육회나 고명으로 쓰이는 설도와 설깃만 원활하고 양지, 사태, 목심, 앞다리 등은 부진해 냉동생산이 늘어나고 있다. 갈빗살이 부족상황을 보이고 있다.


수입=구이류 중 냉장육은 공급이 늘어나고 있지만 휴가철 수요가 아직 없어 약세를 보였다. 냉동육은 늑간살, 차돌박이 등의 판매가 꾸준하나 돼지고기 영향 때문에 가격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
정육류 중 목심과 전각은 고정거래처의 불고기 수요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호주산 목심이 200원 하락했다. 일반 갈비는 재고가 많지 않은 상태이지만 업체들이 자금확보를 위해 가격을 낮춰 판매하고 있어 200원 하락했다.
제공 :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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