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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트리코모나스,칸디다,세균성원인’ 대표적인 증상으로 흰색의 덩어리진 분비물이나 외음부


[축산신문 주다영 기자] 질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흰색의 덩어리진 분비물이나 외음부, 질 입구 가려움증, 외음부의 쓰라림과 통증, 성교통, 배뇨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질염에 좋은 음식 유산균이 들어있는 플레인 요거트나 치즈, 김치 같은 발효식품 등이 있다. 건강한 질의 경우 PH 환경이 안정적이다. 상성화된 질이 건강한 편인데 PH 지수가 떨어져 알카리화가 되면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따라서 가렵고 냄새나는 세균성 질염이 걸리기 쉬운데 이 경우 유산균이 도움이 된다. 유산균의 경우 PH 지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더해서 물을 충분히 마시면 기운이 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질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만약 질 건조증을 겪는 여성의 경우 하루 약 1.5L 정도의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 또 여성의 질에 좋은 음식으로는 생강차가 있다. 한 연구진에 따르면 생강은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단, 설탕이 많이 들어간 생강차의 경우 질염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번식을 돕는다고 하니 생강을 넣지 않거나 적게 넣어서 섭취해야 한다.


크게 칸디다 질염,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으로 나누어진다. 칸디다 질염은 여성이 태어나서 한 번씩은 경험할 정도로 걸릴 확률이 높은 편이다. 칸디다 질염의 경우 가장 흔한 원인균이 알비칸스라는 진균으로 약 85~90%의 비율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