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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장모, 진애영수빈 분과 함께 산부인과 진료에~


[축산신문 이재형 기자] 9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지독한 처가살이를 보여주는 왕수진(김혜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영만은 진애영(수빈 분)과 함께 산부인과 진료에 나섰다.


아직까지도 오애리(양정아 분)에게 두 사람의 임신 사실을 밝히지 못했기에 한시라도 빨리 진애영이 아이를 지우길 바라고 있었다.


김영만은 진애영을 따라갔고, 산부인과 진료의에게 "사실 아이를 키울 형편이 되지 못한다"며 곤란한 입장을 드러냈다.


진애영이 격렬하게 거부하자 진료의는 "여기는 남편분이 원하는 걸 해주는 곳이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진료의는 "앞으로 산모분은 내가 특별 케어 해드리겠다. 입덧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서 영양제 맞도록 해라"며 돈독하게 챙겨줬다.


같은 시각 지화자(윤복인 분)는 제니 한의 결혼 준비에 걱정이 앞섰다.


최송아(안연홍 분)도 마찬가지였다.


최송아는 "제니 한 엄마는 왜 그렇게 못되게 구느냐"며 연신 신경썼고, 지화자는 "이 세상 엄마 마음 다 같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며 한숨을 쉬었다.


때마침 이동주(김정현 분)가 등장했고, 최송아는 반가워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고, 이를 지켜본 지화자는 흐뭇하게 바라봤다.


요리를 시킨 왕수진은 오은석의 의외의 요리 실력에 놀라워했다.


맛을 본 왕수진은 속으로 "세상에 까무러치게 맛있잖아"라고 좋아했다.


속도 모른 채 오은석은 좋아했고, 왕수진은 "음식을 잘했으니 오 서방이라고 부르겠다"며 "우리 제니는 디자이너니까 손이 중요하다. 앞으로 요리를 도맡길 바란다"고 고집을 피우기 시작했다.


심지어 왕수진은 "김치도 계절별로 준비해라"며 훈수를 두는 등 제니 한을 황당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