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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웰컴2라이프" 재상인 사실에 화들짝 놀랐다.


[축산신문 주다영 기자]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현실 세계에서 임지연 집에 입성한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온 정지훈(이재상)은 변호사가 아닌 특수본 담당 검사로 컴백을 선언했다.


시온이 집에 도착했고, 옆집으로 이사온 새 집주인이 재상인 사실에 화들짝 놀랐다.


재상이 시온네 옆 집에 일부러 이사온 것이다.


시온이 이를 의심하자 재상은 시치미를 뗐다.


재상은 동네 주민들까지 모아서 시온과 함께 자연스러운 단체모임을 만들었다.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 집에서 마주하고 있는 정지훈-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정지훈은 얼음주머니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다쳤음을 예감케 한다.


임지연은 상처를 치료해주는 건지 구타를 하는 건지 모를 손길로 정지훈의 얼굴을 밀어 젖히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분노에 찬 싸늘한 표정으로 정지훈을 바라보는 임지연과, 그를 애틋하고 그윽하게 바라보는 정지훈의 상반된 분위기가 안타까움을 선사한다.


이는 현실 세계에서 임지연의 집에 입성한 정지훈의 모습. 시종일관 정지훈을 냉랭하게 대해왔던 임지연이 그를 집에 들인 이유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와 함께 정지훈은 “저희랑 거래하시죠. 사모님 저희가 구해드리겠습니다”라며 손병호의 아내 서혜린(우영애)에게 거래를 제안해 관심을 높인다.


당황한 듯 흔들리는 눈빛을 띤 서혜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민성진(최필립 분)이 나타나 "큰일났다, 이재상이 일을 쳤다"며 다급하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