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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관계를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축산신문 주다영 기자] ‘멜로가 체질’ 후속으로 다음 달 4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측은 11일, 눈 뗄 수 없는 흡인력을 자아내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격동하는 난세의 시대를 치열하게 뚫고 나가는 이들의 관계를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실의 버거움에 활을 꺾는 서휘(양세종 분)와 아버지 남전(안내상 분)에 대한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남선호(우도환 분)는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치기로 한다.


“팔자 뒤집어버린다고 했지. 나도 한 번 해보련다.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라는 서휘와 “나 죽을힘을 다할 거다.


상대가 아무리 너라고 해도”라는 남선호의 다짐은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을 예고한다.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우였지만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필연적 숙명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 두 사람과 남다른 ‘인연’으로 얽히는 한희재(김설현 분)는 “엮었으면 끊으라”는 행수(장영남 분) 앞에서도 물러섬 없이 “행수는 그리 살았습니까?”라며 당차게 소신을 드러낸다.


자신만의 ‘나의 나라’를 꿈꾸는 이들의 격동이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화면 장악력을 선보인 ‘레전드 조합’의 연기는 60초의 짧은 영상만으로도 품격이 다른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