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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임시총회 소식

  • 등록 2019.12.06 10:46:02
[축산신문]


양평축협

출자금 증대 통한 자기자본 확충 총력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윤철수·사진)은 지난달 28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양평축협은 2020년에는 조합원 소득증대 및 건전 경영을 통한 ‘축산인이 행복한 국민의 축협’을 구현한다는 경영목표를 세우고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계통조직간 상호협력 증진으로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속성장 동력기반 구축으로 경영 건전성을 높여 나간다. 특히 양평축협은 기존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무자격 조합원 정리에 따른 출자금 증대를 통해 자기자본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윤철수 조합장은 “양축현장 지도·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축산물 수급 안정과 소비기반을 확대하며 축산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력을 적극 강화키로 했다.
양평축협은 2020년 사업별 예산으로 경제사업 681억원, 예수금 잔액기준 2천324억원, 상호금융대출금 1천903억원, 정책자금대출금 122억원, 보험료 48억원 등 조합 살림살이를 5천78억원으로 책정했다.    

■양평=김길호



인천축협

조직·인력 전문역량 강화…조합원 실익지원 확대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사진)은 지난달 27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축산계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인천축협은 내년도에는 조합원들에게 친환경 고품질사료 공급 및 가격 경쟁력 제고, 축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할인판매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 저원가성 예금 비중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자금조달 확보 및 대출자산 구조개선을 통해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조직·인력의 전문역량 강화에도 역점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순철 조합장은 “내년도에는 내실 있는 예산 편성과 조합원의 실익지원사업 확대에 역점을 기울여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조합으로서 역량을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며 “조합원들도 조합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전이용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축협은 2020년에는 경제사업 165억원, 예수금 6천600억원, 대출금 5천30억원, 보험료 47억원을 통해 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12억6천900만원으로 책정했다.    

■인천=김길호



부천축협

내실·효율경영 주력…비상임이사에 김근문 씨


경기 부천축협(조합장 정영세·사진)은 지난달 28일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을 확정했다.
부천축협은 2020년에는 내실화·효율화에 역점을 두고 최소인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한 경영 효율화에 힘써 어려운 현실에 대응하는 한편, 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조합 지속 성장기반 구축에도 역점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영세 조합장은 “내년 역시 미허가축사 적법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 극복해야할 현안들이 많다”며 “부천축협은 축산인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천축협은 2020년에는 예수금이자율 1.37%, 대출금이자육 4.07%, 예대마진 2.70%, 예대비율 87.5%, 저원가성비율 27.0%, 상환준비예치이자율을 2.15%로 운영해 26억4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근문 씨가 비상임 이사 보궐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됐다.
■부천=김길호



구미칠곡축협

“2022년까지 반드시 ‘해피 50’ 달성을”


경북 구미칠곡축협(조합장 김영호·사진)은 지난달 28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김영호 조합장은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국가적 재난이 선포됐지만 구미·칠곡지역은 철저한 방역활동에 힘입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굳혀나가고 있다”며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는 속담처럼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장기적인 계획으로 우량송아지 생산기지국 설립과 조합원 이용고배당 확대, 조사료 사업과 자연순환센터 퇴비판매 확대 등 조합원 실익사업 강화로 2022년 비전인 ‘해피 50’(조합손익 50억원 달성,경제사업 1천500억 달성, 여·수신 1조원 달성)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구미칠곡축협의 2020년도 사업계획은 경제사업이 전년대비 5% 성장한 1천556억600만원, 신용사업이 예수금 잔액 5천522억8천800만원, 대출금 상호금윤 잔액 4천390억1천100만원, 그리고 보험료 15억3천600만원을 책정하여 긴축예산으로 경제사업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구미=심근수



경산축협

기존사업에 역량 집중…강병군 상임이사 연임


경북 경산축협(조합장 백운학·사진)은 지난달 29일 본점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경산축협은 2020년도 사업계획을 추진하며 경제여건을 감안해 신규 사업보다 현재 추진사업의 역량을 다지는데 역점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백운학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경산축협 창립 62주년을 맞아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우리 조합을 믿고 묵묵히 지지해준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본점 신청사를 준공해 성공적인 이전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으로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산축협은 2020년도 사업계획으로 경제사업 물량을 542억8천850만원으로, 신용사업물량은 예수금 잔액 2천819억9천700만원, 대출금 상호금융잔액 2천235억2천400만원, 보험 34억700만원으로 책정하고 교육지원사업비로 16억600만원을, 농가실익지원에 9천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현 강병군 상임이사가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출됐다.
■경산=심근수



대구축협

축산물플라자 등 신설…상임감사제 도입


대구축협(조합장 최성문·사진)은 지난달 29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을 확정했다.
최성문 조합장은 “2020년도 중점 추진사항으로 첫째,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지원사업과 유통활성화 지원사업 강화. 둘째,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의 전량 판매를 책임져 조합원이 오직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셋째, 지속적인 리스크관리 강화로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조합원과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축협’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구축협은 2020년 예산을 편성, 경제사업 4천188억1천만원, 금융사업 3조5천667억원, 교육지원사업비는 올해보다 9억6천300만원이 증액된 114억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대구축협은 2020년도 주요추진 계획사업으로 축산물플라자 3호점 신설과 가축개량사업소 신설, 한우 위탁사업 확대, 상임감사제 도입, 조합원과 고객 중심에 서는 행복 축협 구현에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심근수



밀양축협

“경제사업 기반 농가소득 증대 선두주자 될 것”


경남 밀양축협(조합장 박재종·사진)은 지난달 29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궐위로 인한 이사 선거에서 오세양 후보를 이사로 선출했다.  
조합원 실익증대 및 건전조합 육성을 2020년 목표로 수립한 밀양축협은 조합원 실익증대를 위한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지속 발전 가능한 조합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목표를 기반으로 한 밀양축협의 살림살이를 살펴보면 706억2천 여 만원의 경제사업과 7천335억6천 여 만원의 신용사업, 45억9천 여 만원의 보험료 등 8천87억7천 여 만원의 사업물량을 펼쳐 10억1천 여 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도사업 활성화로 축협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도사업 순비를 올해보다 14.5%가 성장된 14억2천만원으로 책정했다.     
박재종 조합장은 “2020년에는 미래를 향한 큰 포부를 가지고 경제사업의 성장발전과 함께 농가소득 증대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며 “독창적이고 차별적인 사업을 개발해 조합원이 주인이 되고 조합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밀양=권재만



창녕축협

경제·신용사업 균형 도모…현장 컨설팅 강화


경남 창녕축협(조합장 윤태한·사진)은 지난달 26일 조합 한우플라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창녕축협은 2020년 사업 계획으로 금융전문성 강화를 위해 조직·인력 역량을 높이고 미래축산기반 안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확정된 창녕축협의 내년도 사업물량은 경제사업 609억원, 신용사업 3천15억7천만원, 보험료 77억1천만원으로 총 사업물량이 올해보다 3%가 성장된 3천701억8천여만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지도사업 순비의 경우 전년대비 66.81%가 성장된 9억7천300만원으로 편성해 피부에 와 닿는 복지·지원사업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윤태한 조합장은 “올 한해도 임직원들과 힘을 합해 목표한 손익을 달성하고 내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며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조합원의 복지 지원사업 확대로, 조합원과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창녕축협이 될 것”을 약속했다.
■창녕=축재만



한국양봉농협

천연벌꿀 소비 확대 위한 인프라 구축 총력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사진)은 지난달 29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 2층 샤인홀에서 임원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김용래 조합장은 “조합 설립이래 올해 최대 천연벌꿀을 수매했다”며, “천연꿀 소비판매 확대를 위해 기존 하나로마트는 물론 일반마트, 백화점까지 입점 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제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구매사업단 이전과 횡성사업소를 개소하고, 홍보 효과를 한층 강화시키기 위해 안성팜랜드에 ‘꿀벌마을테마전시관’을 개관하고 서울 약수동에 ‘허니카페’를 개설해 천연벌꿀 소비촉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양봉농협의 2020년 사업계획은 2019년 대비 신용사업이 4.60% 신장된 2조8천171억원, 보험 3.58% 신장된 158억원, 경제사업 16.04% 신장한 690억원 등이다. 양봉농협은 또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로 6억5천300만원이 증액된 30억3천500만원을 책정했다.
한편 이날 2019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전우중  wjjeon@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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