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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임시총회 소식

  • 등록 2019.12.13 10:18:54
[축산신문]


광주지구축협

‘축산인이 행복한 축협’ 구현에 역량 집중


경기 광주지구축협(조합장 민경욱·사진)은 지난달 29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내년도 조합 살림살이를 확정했다.
광주축협은 2020년에는 양축농가 소득증대 및 조합 건전경영을 통해 ‘축산인이 행복한 축협’을 구현한다는 방침아래 양축조합원 실익지원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속 성장 기반 구축을 통한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산물 수급안정 및 소비기반 확대에 주력하며 연중 상시방역시스템 운영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민경욱 조합장은 “오늘 총회는 2020년 사업계획서를 확정하는 중요한 회의다. 조합의 기본적인 살림살이부터 수익사업, 조합원 환원사업까지 하나하나 면밀히 살펴보고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축협은 2020년 사업계획으로 경제사업 218억원, 신용사업 9천690억원, 이중 예수금 5천346억원, 상호금융대출금 4천344억원으로 책정했다.
보험료는 95억원이며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지난해보다 34.66%가 증가된 12억2천6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8억1천100만원으로 책정했다.
■광주=김길호



안양축협

수익성 증대 초점 사업 운영시스템 개선


경기 안양축협(조합장 손연식·사진)은 지난달 29일 관내 마벨리에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이날 보궐중인 비 상임이사에 화성축산계 홍세철 씨, 비 상임감사에 안산축산계 김성연 씨를 각각 선출했다.
안양축협은 2020년 사업계획으로 예수금은 700억원이 증가한 1조2천800억원, 대출금은 600억원이 증가한 1조800억원, 정책자금대출금은 8천만원이 증가한 17억3천만원을 책정했다.
또 경제사업은 9.9% 성장한 2천83억원으로 총 2조5천701억원으로 수립했으며, 경제사업 이행목표는 74.7%이다.
손연식 조합장은 “2019년 안양축협은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국내 경기 부진에 따른 금융당국의 각종 대출규제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말 상호금융대출금 1조원을 달성했다.
현재 예수금 및 대출금 물량이 2조2천억원을 넘어서며 신용사업 1조원 클럽에 가입하는 역사적인 한해가 됐다. 이런 성과는 조합원은 물론 임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뤄진 값진 결과이다.
2020년에는 사업운영 시스템 개선을 통해 수익성 증대에 초점을 맞춘 경영지표를 수립해 최고의 조합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김길호



양주축협

경제·지도사업 활성화로 지원역량 강화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정훈·사진)은 지난달 29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내년도 살림살이를 확정했다.
양주축협은 2020년에는 조합원의 문화·복지지원 확대 및 실익을 증진시켜 나간다는 방침아래 사업기반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투명경영체제를 확립, 조직의 안정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정훈 조합장은 “지난 9월 경기북부지역에서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지 않고 있지만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현실이기에 절대 방심은 금물이다. 특히 우리 지역은 연천, 파주지역과 접하고 있어 더욱 차단방역에 집중해야 한다. 양주축협은 경제사업 및 지도사업을 활성화해 조합원 지원역량을 강화하며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축협은 내년도에는 경제사업 1천495억원, 예수금 1조2천500억원, 대출금 1조3천억원, 정책자금대출금 100억원, 보험료146억원 등 총 사업량 2조4천542억원으로 47억5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5억여원이 증액된 30억8천700만원으로 책정했다.
■양주=김길호



여주축협

경제사업 비중 75% 목표 내년 사업 정비


경기 여주축협(조합장 조창준·사진)은 지난달 29일 강변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내년도 살림살이를 확정했다.
여주축협은 2020년에는 건전경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계통간 상호협력 증진으로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지속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주축협은 경제사업 비중 75%를 목표로 2020년 사업계획을 편성했다.
조창준 조합장은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ASF 종식까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주축협은 경제사업 및 지도사업 활성화로 조합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양축농가인 조합원 지원역량을 강화해 소득을 높이는 한편,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축협은 내년도에는 경제사업 724억원, 예수금 2천800억원, 대출금 2천400억원, 정책자금대출금 522억원, 보험료48억원 등으로 5억4천9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2억여 원이 증액된 14억1천만원으로 책정했다.
■여주=김길호



인천강화옹진축협

가축시장 신축…송아지경매시장 운영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사진, 이하 강화축협)은 지난달 29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202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강화축협은 2020년도에는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인 현대화된 가축시장을 신축하고 조합원들이 안전하게 송아지를 판매해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송아지경매시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강화축협 송아지경매시장은 현재 2020년 1월 내 개장을 목표로 신축 중에 있다.
송정수 조합장은 “2019년 9월 강화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사상초유의 살처분 정책으로 강화지역에는 사육돼지가 한 마리도 없다. 이로 인해 망연자실한 양돈농가들은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있다. 다시는 악성가축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앞으로 농장방역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강화축협은 2020년 경제사업은 747억원, 예수금은 잔액기준 4천16억원, 상호금융대출금은 3천491억원, 정책자금대출금은 101억원, 보험료 41억 등 5억4천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강화=김길호



평택축협

축산인·지역사회와 함께 도약…복지조합 구현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이재형·사진)은 지난달 29일 유통사업장 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평택축협은 2020년도에는 축분자원화 사업, 송아지 전자경매시장 시스템 구축, 신용사업장 고덕신도시에 지점 개점 등의 신사업을 추진해 조합원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사료가격 안정을 위한 각종 지원을 확대하고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축산물 수입확대에 따른 대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재형 조합장은 “지난 5년간 평택축협은 조합원들을 위한 실익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양축가 조합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큰 폭의 특별환원을 확대 집행했다”고 말했다.
평택축협의 2020년도 총 사업 규모는 2조4천71억원으로 올 연도말 추정실적대비 1천86억원이 증가했으며, 308억원의 고정투자계획을 수립했다. 평택축협은 2020년 경영목표를 ‘축산인·고객·지역사회와 함께 도약하는 최고의 복지조합 구현’에 두고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 수행을 통해 사업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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