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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곤충종자 공급, 연중 균일하고 안전하게

농식품부·충북도, 청주에 ‘곤충종자보급센터’ 준공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충청북도는 청주시에 곤충종자보급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전국 곤충생산농가에 종충을 보급해 산업곤충의 대량생산을 안정화하기 위한 곤충종자보급센터는 농식품부와 충청북도가 각각 25억 원을 투자해 총 사업비 50억 원으로 건립됐다.
곤충종자보급센터는 앞으로 연중 균일하고 우량한 곤충종자 생산과 보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우수 곤충자원의 선발 및 계통화, 우량 곤충 종자 육성 및 보급에 관한 총괄 기능이다. 곤충종자 및 먹이원의 생산이력 관리, 곤충 질병의 체계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곤충 사육환경 기술 연구개발 등의 기능도 수행한다.
특히 국내 점유율이 높은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갈색거저리를 대상으로 지역별 우량계통을 수집하여 대량 생산해 2020년 하반기부터 보급하며, 2024년까지 생산량 대비 3%의 종자를 생산·보급할 계획이다.
3종의 주요 보급 대상 곤충은 농가수, 생산량, 판매액을 고려했으며, 축산법에 따른 가축 범위에 포함된 곤충으로 결정됐다.
곤충종자보급센터의 건립ㆍ운영으로 국내 산업곤충의 안정적 생산체계를 갖추기 시작해 곤충산업이 더욱 발전해 갈 전망이다.
농식품부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은 “곤충 집단사육으로 인한 질병 확산, 폐사율 증가 및 유전적 퇴화 등의 문제를 곤충종자보급센터를 통해 해결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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