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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얀마농기코리아(주)(대표 시미즈 히로유키)는 지난 12일 경남 함안군 법수면에 동남부서비스센터<사진>를 개소했다.
동남부서비스센터는 대지 3만8천676㎡(1천172평)에 정비동 1층 정비센터 993㎡, 2층 연수센터 231㎡, 사무동 118㎡ 규모다.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링 4명과 총무 1명이 근무하며 경상남도 얀마농기계와 존디어 베일러 A/S와 지역 정보를 담당한다.
시미즈 유로하키 대표는 “이번에 개소한 동남부서비스센터는 다섯 번째 서비스 센터다. 얀마 브랜드에 신뢰를 가득 심어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농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