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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협, 유전정보사업부 신설…충북지역본부 설립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가 신년을 맞아 전면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협회 미래발전을 위해 유전정보사업부(Genetic & IT Solutions, GIS)를 신설하고, 신임 부장으로 구양모 기획육종팀장(가축육종학 박사)을 임명해, 새롭고 혁신적인 유전체 개량사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상출)를 신설해 사업 확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유전정보사업부는 유전체육종팀을 신설해 기존 기획관리부 기획육종팀의 유전능력평가와 육종지도사업과 함께 친자확인, 유전체 분석과 정보 분석을 추진하고, 정보지원팀의 IT 정보 업무와 함께 농가단위 유전체 개량사업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국내 최고의 혈통등록기관으로 국제수준(ICAR)의 친자확인 분석과 유전체 분석을 총괄하는 전담부서 신설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고, 가축개량 선진기술의 현장 적용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조직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유전체 분석 비용의 축소와 유전체 개량시대의 도래에 따라 통합 유전체 플랫폼 기술을 도입하여 유전체 분석 서비스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2019년 독일 VIT 축산연구소와 가축유전능력평가 통합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고, 이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업무공조를 위해 독일 VIT 축산연구소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향후 국내 가축개량에 대한 농가 서비스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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