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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 생산비 이하 지속 시 언제든 자조금 투입 가능케”

관리위, 수급안정예비비 30억 전용 원안 의결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설 명절 이후에도 생산비 이하의 돼지가격이 지속될 경우 언제라도 한돈자조금이 투입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체계가 구축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관리위)는 지난 15일 2020년 제1차 회의를 열고 한돈자조금의 수급안정예비비 30억원 전용을 위한 예산 변경안을 원안 의결했다.
수급안정예비비의 경우 일정금액 이상을 사용할 경우 관리위원회와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관리위는 그러나 ASF 발생으로 인해 대의원회 개최가 쉽지 않은데다 돼지가격 안정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시 상황에 적절한 사업을 결정해야 할 뿐 만 아니라 신속한 예산투입이 이뤄져야만 하는 현실에 주목했다.
따라서 사업과 예산 투입 시기를 특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사업예산을 사전에 확보, 탄력적으로 운영토록 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관리위는 이날 회의에서 수급안정예비비 전용안이 통과함에 따라 대의원회 의결도 곧 받는다는 계획이다. 다만 대의원회가 오는 3월로 예정돼 있는데다 ASF로 인해 불투명한 만큼 지금 현재로선 서면 결의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하태식 관리위원장은 이와 관련 “돼지가격 안정 사업 착수시엔 또다시 관리위원회 의결과 농식품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며 “대의원회에는 그 사업 결과를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관리위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손종서 위원(한돈협회 부회장)과 이상용 위원(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장·대구경북양돈조합장)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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