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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품질·인재로 ‘아시아 넘버 원’을 향하여”

CJ Feed&Care, 고객·직원 성공을 위한 다짐도
전정태 총괄 “한국은 글로벌 진출 베이스 캠프”

  • 등록 2020.02.05 10:27:20


아시아의 ‘넘버 원’을 향한 CJ Feed&Care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CJ Feed&Care(대표 신영수)가 최근 품질 강화와 인재 확보를 통해 고객과 직원을 성공으로 이끌어 아시아에서 축산사료사업의 ‘넘버 원’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사료사업 전정태 총괄은 이 자리<사진>에서 “올 한해 CJ Feed&Care 목표는 고객(대리점 포함)뿐만 아니라 전체 직원들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불타는 뜨거운 의지를 드러냈다.
전정태 총괄은 “IMF 당시 UR(우루과이라운드) 협상으로 해외 농축수산물이 국내에 들어오는 것을 목격하면서 우리나라의 축산기술을 갖고 해외에 진출하는 업무를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가졌었다”고 말문을 연 뒤, “우리 CJ Feed&Care는 96년 인도네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등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 한국 축산기술을 전파하며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는 인력이 국내 영업 회의 시 참석하는 인력과 비슷한 수준인 60여명으로 전체 인력 중 해외에서 근무하는 인력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바로 이 점이 CJ Feed&Care가 Asia No.1의 축산회사로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반증”이라며 CJ Feed&Care의 해외 진출 성공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어 전정태 총괄은 “CJ Feed&Care 한국사료사업부의 올 해 역할은 사료축산 전문기업으로 Asia No.1 글로벌 축산 회사로 더 큰 도약을 위한 글로벌 진출 베이스 캠프로서의 역할 강화 및 확대”임을 밝혔다.
전정태 총괄은 이에 따른 세부전략으로 축종별 전략 목표 달성과 CJ Feed&Care 한국사료 사업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한 최고 품질의 제품력 강화 및 축종 포트폴리오의 최적화와 글로벌 베이스 캠프로서의 역할을 위해서는 핵심역량의 보유가 중요한 만큼 국내 우수 인력 풀의 지속적 확보를 들었다.
CJ Feed&Care 전 영업 인재가 함께한 이 자리에서는 ‘All-Together 2025’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0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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