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돈

서경양돈농협, 허브한돈 균일화·고품질화 진력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보다 균일하면서도 고품질의 허브한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경양돈농협은 지난달 25일 서울 천호동 본점에서 ‘허브한돈 브랜드육 참여농가 회의’<사진>를 갖고 프리미엄 돈육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허브한돈이 최근 서울시 학교급식업체로 선정된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하되, 균일하된 출하에 보다 더 관심을 가져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허브한돈 브랜드 홍보 및 판매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정배 조합장은 “허브한돈이 맛과 안전성을 인정 받아 점차 시장을 넓혀가면서 허브한돈 브랜드 참여농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조합의 적극적인 지원과 브랜드 참여 농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허브한돈이 한돈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