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푸르밀이 국내 처음 출시한 떠먹는 ‘흑당 생크림 요거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흑당의 진한 단맛과 부드러운 생크림의 조화로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데다 ‘브라운 펄’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g당 1천만 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해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또 흑당의 깔끔하면서도 달콤함은 영양측면에서도 일반 백설탕보다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올리고당과 철분을 함유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