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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강세 내달 말까지 지속될 듯”

정P&C연구소, 각종 모임 등 소비증가·수입감소 여파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최근의 돼지가격 강세가 앞으로 두달간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P&C연구소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주간 돈가전망’을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정P&C연구소에 따르면 최근의 돼지출하두수 증가 추세는 석가탄신일(4월30일)과 근로자의 날(5월1일), 어린이날(5월5일) 등 이른바 ‘징검다리 연휴’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됐다.
그럼에도 불구 돼지가격(4월28일 기준)은 3주 연속 오르며 이 기간 상승률이 20%를 상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더구나 연중 최고의 연휴를 맞아 소비자들의 나들이와 각종 모임이 잦아지면서 돼지고기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코로나 19 사태의 영향으로 미국과 유럽의 도축장이 잇따라 폐쇄되며 수입 돼지고기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는 국내 돼지가격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로 삼겹살의 수입가격은 전년과 비교해 10% 상승했다.
이같은 현실을 감안할 때 돼지가격의 강세는 앞으로 7~8주 더 지속될 것이라는 게 정P&C연구소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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