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푸르밀은 2018년 업계 최초로 미숫가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를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는 현미와 대두, 보리, 흑미, 수수, 참깨 등 몸에 좋은 곡물에 달콤한 국내산 꿀을 첨가해 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 신선한 원유를 70% 함유해 부드럽고 풍부한 우유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푸르밀 한 관계자는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는 이른 더위에 주문량이 늘고 있어 올해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빙수에 부어 먹거나 씨리얼을 말아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