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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농진청, 집중호우‧고온피해 최소화 당부

배수로 정비‧병해충 방제…축사 내부 온도 낮춰야

[김수형 기자]

축산신문, CHUKSANNEWS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난 4일 중부지방의 집중호우와 남부지방의 고온 현상과 관련해 농작물과 가축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에서는 비가 내리는 중에는 농작업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비가 그친 후 배수로 정비와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남부지방에서는 장마 이후 많은 일사량으로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 농작물이 말라죽거나 영양소 결핍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가축의 경우 생산성이 떨어지고 심하면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가금류 사육 농가는 평상시보다 사육 밀도를 10~20% 정도 낮추고 단열재를 보충해 축사 내부의 온도 상승을 막아야 하며, 밀폐된 축사의 환기시설을 점검하고 특히 환기팬은 주기적으로 청소해 이물질로 인한 성능 저감을 예방한다.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 예상치 못한 정전으로 가축 폐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빠른 대응을 위해 정전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정충섭 과장은 중부지방은 13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침수 대비와 안전에 유의하고 남부지방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농작물에 충분한 물 공급과 축사 시설 내 통풍온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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