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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퓨리나사료, 양돈농가의 소원을 담다

‘지니피그’ 종횡무진
육성·비육돈 생산성 극대화 초점

  • 등록 2020.09.16 10:22:45


“소원을 말해봐.”

퓨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의 걸작, ‘지니피그(Geniepig)’가 양돈농가의 소원풀이를 해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개량된 종돈의 육성돈 및 비육돈 생산성의 극대화를 바라는 양돈농가의 소원을 담았기 때문.

퓨리나사료가 개량된 종돈의 육성·비육돈의 생산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게 된 것은, 최근 몇 년간 다산성 종돈 도입으로 양적인 번식성적은 개선되고 있지만, 이유 후 육성 및 비육돈 구간의 생산성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비육돈 구간은 증체량이나 출하일령, 사료효율과 같은 양적 개념의 생산성 뿐 아니라 최종적으로 출하되는 돼지의 등급과 맛으로 비교되는 질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출하일령 지연에 따른 밀사는 질병 문제와 출하돈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가장 근본적인 요인으로 지적되는 이유인 것. 

이에 따라 양돈농가의 수익을 개선하고 유통업체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한돈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해결할 문제로 꼽힌다.

개량된 종돈들은 전 보다 사료효율과 정육량은 좋아졌지만, 등지방은 얇아지고 일당사료섭취량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이같은 이유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에 퓨리나사료는 육성 및 비육돈 구간의 중요 생산 지표인 증체율, 출하일령, 사료효율, 분뇨 발생량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개량된 돼지의 소화 생리를 충분히 고려한 선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신선하고 안전한 원료로 가공 효과를 높여 섭취량과 소화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료를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니피그’.

그래서인지 ‘지니피그’가 양돈 현장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며 지속가능한 양돈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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