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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덜란드 양봉산업 교류 증진 논의

양봉농협 김용래 조합장, 주한네덜란드 대사 접견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은 지난 3일 주한네덜란드 대사관을 방문하고 요아나 돌너왈드 대사를 접견<사진>했다. 
김용래 양봉농협 조합장이 주한네덜란드 대사를 방문한 이유는, 오는 2021년 4월 4일 한·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또한 2021년 12월 8일은 양봉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를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는 꿀벌살리기네트워크 이순주 단장도 함께했다.
이에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측과 양봉농협 측은 양국 간의 우호 교류를 통한 미래의 양봉산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2021년 4월경 농촌진흥청과 주한네덜란드 대사관이 공동주관으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용래 조합장은 요아나 돌너왈드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국내 양봉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해 꿀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양국 간의 양봉관련 단체와 잦은 교류를 통해 공동 아젠다를 발굴하여 양국이 보다 함께 협력하여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요아나 돌너왈드 대사는 “생물다양성 보존과 농업의 지속성을 위한 꿀벌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이미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생태보존과 꿀벌의 공익적인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양국의 연구자와 산업계의 교류를 촉진할 소중한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내년 세계 꿀벌의 날(5월 20일)에도 함께 협력하여 공익홍보도 계획하기로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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