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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사료 완전 자급화 시대로 / 남도

순수 자립기술로 국내산 조사료 품질 혁신 이끌어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농장 규모가 대형화되고 있다. 특히 농장 경영체가 1세대에서 2세대로 전환하면서 부업과 경축농업에서 기업화·전업화·대형화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농장에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효율적인 사양 관리를 추구하면서 시설의 현대화와 첨단화 장비의 사용이 늘고 노동의 성력화도 가속되고 있다.
남도(대표 하명신)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 강력한 파워 자주식(엔진식) 사료급이기, 랩핑 베일러, 사각베일 압축포장기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남도는 2010년 조사료 장비 기초 설계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으로 사각압축포장기, 랩핑베일러복합기, 사료 급이기, 옥수수베일러를 국산화 했으며, 개발과정에서 터득한 관련된 유압제어 기술, 전자 컨트롤 제어기술까지 HMI(Human Machine Interface) 연구 개발해 조사료 생산기계 및 설비 사업 분야, 활용분야에서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열악한 국내 축산 조사료 장비 개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또한 수입기계 대체로 인한 원가절감과 한국형 자동화된 시설로 노동력 절감의 목표을 가지고 수출산업으로 전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도는 앞으로 부숙도 관련한 퇴비 유통화 사업에 맞는 모듈화된 포장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각 압축 베일 포장기
베일·랩핑 동시에 작업 수행
다단적재 가능해 운반 편리

각압축베일포장기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기계로서 본 제품은 옥수수 사일리지 TMF 사료화, 축분 퇴비, 톱밥, 폐기물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고압축 사각 형태라 적재면적이 작고 다단 적재가 가능해 운반할 때 편리하다.
잘게 세절 상태의 작물(TMR사료, 옥수수, 수단,케나프 등)은 사각으로 압축해 베일링하면서 랩핑까지 동시에 작업 가능한 제품으로 기존의 베일러 (원형베일러) ND800G(배출장치포함)에서 작업을 할 수 없는 품목(자연 순환형 퇴비, 톱밥, 콩비지, 발효용 부산물)도 작업이 가능하고 축산농가와 TMR(F) 공장에도 365일 동안 작업이 가능한 효율적인 포장기이다. 
랩 결속장치 장착으로 네트 없이 랩으로만 결속 가능해 급이시 별도의 네트(그물망) 제거작업이 필요 없어 베일 생산 시간, 비용 여러모로 효율적으로 개발되었다. 랩 작업에서 높은 압력(130kg/㎠)으로 압축한 형태라 적재면적을 적게 차지하며 완전 밀봉이 가능해 TMF사료 생산에 매우 적합하다. 
옥수수, 수단그라스, 케나프, 등 하베스타로 잘게 잘린 작물은 베일 작업이 가능하며 사각 형태라 이송이 편리하고 축분 퇴비는 발효제 처리 압축으로 포장해 보관시 좁은 면적에 적재하기 좋다.
사각압축베일포장기는 옵션에 따라서 3가지 모델로 구분된다. 
ND-800형은 기본형 모델로서 일반 축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10.2인치 터치스크린 내장된 컨트롤러 장착해 기계 모든 작동을 제어 할 수 있다
특히 각 작동 부위별 작업내용을 스크린으로 모니터링이 되며 자동, 반자동, 수동모드을 추가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일사이즈는 가로800mm*세로800mm*길이1100mm로서 베일 무게는 습사료 수분 함수량 40% 기준으로 400kg에서 450kg정도 무게가 나가고 농가에서 사용하기 가정 적절한 크기와 무게가 된다.
생산능력은 시간당 25롤 정도되며 배출은 별도의 장비을 사용해 할 수 있다. 
ND-800S, G형은 축사내에서 이동이 가능한 모델로 정부 융자 지원이 가능한 제품으로 이동시 기대 높이를 400mm정도 상승할 수 있어 국내 다양한 축사환경에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 된 이동형이다. 
트랙터 PTO구동(옵션)도 가능해서 축사별 이동작업 및 공동작업이 쉽고 개별 농가별 고정비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다. 
ND-800G형은 TMR업체, 영농조합법인, 자연순환 환경 업체 등에서 원료 투입부터 배출까지 완전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30롤 생산가능하다. 추가 옵션으로 로드셀을 추가 가능하며 로드셀에 의한 일정 무게의 정량화된 베일생산이 가능하다.

자주식(엔진식) 사료급이기
더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급여 노동시간 30% 단축

자주식(엔진식) 사료 급이기는 휘발유 엔진 22HP를 장착한 TMR(F) 사료 급이기로 그간 트럭, 스키드로더, 지게차, 배터리 차, 트랙터에 의한 급이보다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조사료 급이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급이기다.
국내 자주식 사료 급이기 중 최대 적재 및 빠른 이동이 가능해 급이에 쏟는 노동시간을 20~30% 단축한다. 
방향은 유압식 파워스티어링 채택으로 핸들을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자동차 운전하듯 돌리면 조향한다. 야간이나 어두운 축사에서도 급이 작업이 가능하도록 작업용 램프를 장착했다.
주요 부분은 Hyd 모터 피스톤 펌프의 유럽산을 채택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솔레노이드 밸브 사용으로 메인 컨베이어 작동 방향을 조작할 수 있다.
변속은 유압식 무단 변속으로 전·후진 속도 제어가 쉽고 유량조절 밸브를 사용해 급이 속도를 조절하며 발판 스위치를 통해 급이가 가능하게 함으로 조작 및 사용이 쉽다.
적재함을 스텐인리스 제작해 내식성을 향상시켰고 가스 완충기를 장착해 편리한 내부확인 및 정비를 손쉽게 할 수 있다. 
바퀴는 3륜 구동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어 좁은 축사에서도 회전하기 편하고 강력한 구동 전달과 타이어 파손 방지를 위한 솔리드 타이어를 채택했다.

랩핑 베일러 복합기
설계부터 100% 토종기술 개발
베일러 시장 수입대체 효과로

랩핑 베일러복합기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100% 국내 기술로 개발되어 수입품 중심의 국내 베일러 시장에서 수입품 대체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된다.
중형 베일러(롤크기 외경Ø1100mm*폭1100mm)에서 베일 성형과 랩핑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으며. 중형 트랙터 자체 유압을 장착해 국내100마력 트랙터에서 할 수 없던 랩핑작업과 베일성형 픽업승하강, 견인장치, 베일 승하강까지 동시에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5인치 터치 스크린이 내장 된 컨트롤러는 운전자의 편의성 향상시키고 작업환경별 작동모드 변경해 사용할 수 있으며 후방 카메라 외 작업등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에도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베일적재, 베일랩핑, 베일세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경사지가 많은 작업장을 고려해 베일 이송 포크을 장착해 베일러에서 방출된 베일이 랩핑기에 안정적으로 안착이 되도록 구조적으로 개선해 제작되었다  
베일 세움 장치을 랩핑기와 한 프레임으로 제작해 기대 길이 외형을 줄였으며, 경사지 입출이 원활하고 습지 작업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러한 편리성은 작업자 편리성, 생상성, 유지보수 비용까지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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