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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AI 피해 한국양계농협 조합원 긴급자금 지원

산란계 피해 중 42%가 조합원…조기 정상화 위해 70억원 투입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국양계농협이 고병원성 AI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을 위해 농가 위로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중앙회에서도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도 전국에서 발생되고 있는 AI로 인해 산란계 182호 농가에서 약 1천500만수가 살처분 됐다. 특히 한국한국양계농협 소속 조합원의 농가는 77농가, 약 760만수로 전체 살처분 농가의 약 42%에 달하는 등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오정길)에서는 AI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에게 농가당 100만원씩 위로금을 지원하는 등 농가들의 고충해소에 나섰지만 충분치는 못한 상황이었다.
상황이 이러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에서도 AI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긴급재해자금을 지원하고 나섰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지난 12일 경기 광주 소재 한국양계농협 계란유통센터를 찾아 AI 피해농가를 돕기 위한 긴급재해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농협중앙회로부터 한국양계농협에 지원되는 자금은 총70억원으로, 한국양계농협은 이를 AI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의 재입식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양계농협 오정길 조합장은 “AI 발생으로 인한 살처분으로 조합원 농가의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면서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AI종식을 위해 힘쓰는 것은 물론 조합원 농가에 도움되는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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